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낀게 겨울준비를 겨울에 하면 이미 늦더라구요. 특히나 베이비용품은 더 일찍이 준비해야 납품기일 및 소비기한을 맞출 수 있어 서둘렀습니다.
시중에서 볼 수 없었던 신발같은 워머입니다
색상은 두가지 화이트 / 베이지
사이즈는 one size
발목 스트링이 발목을 잡아주기에, 발길이 상관없이 아이들 벗겨지지않게 따뜻하게 신을 수 있을 꺼에요!
시중에 널린 풋워머들은 종아리 중간 혹은 무릎까지 올라오는 길이였고, 통이 좁거나 고무줄이 작아, 늘 고무줄에 끼어 피가 안통하던 아이들을 키우며 지내보니 이런 신발같은 워머가 너무 필요했어요.
또, 아기띠하고 나갔을때 “애 발 춥겠다”라는 말도 너무 많이들어 신발같은 워머가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겼었어요.
육아시절 아쉬움을 담아 만들었어요
권장 연령은 3-12month 지만 아이들 발길이에 따라 돌전 아기라도 작을 수는 있습니다.
내측 길이가 약 12cm정도라 실측 11cm 초반까지만 추천드립니다!
아래 사진속 누워있는 아기도 약 3개월정도된 아기지만 잘 신고 있어요:) 외출이 가능한 모든 아기들에게 추천드립니다
털날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퍼원단 특성상 손으로 잡아뜯으면 특히 더 빠질 수 있으나, 사용하다보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. 털빠짐은 불량이 아닙니다
저희 신발 중 장화를 제외한 모든 신발 중국자체공장에서 만들어집니다.
made in china